눈깜짝할새 두달이 지났습니다ㅎ

지난주 금요일로 프라나야마와 렉쳐수업은 모두 마무리되고 이번주는 수련만 하면서 차분히 마무리합니다

종강기념 단체사진^^

단체사진을 판넬로 만들고 뒷면에 전체학생 사인을 하여 샤랏선생님께 전달하였습니다,

많이 좋아해 주시니 기쁩니다^^

커다란 쟈스민 말라도 준비하여 걸어드리고ㅋ  사진과 말라 등을 모두 준비한 호정은 센스쟁이^^

단상에서 모델 취하시던 티쳐샤랏, 제안하십니다, 구루지 사진 앞에서 찍자고 ~.~

정면 샷, 다 아시겠지만 뒤의 사진은 좌로부터 아디샹카, 파타비조이스 구루지, 크리슈나마챠리야 .. 합장꾸벅_

학생들로 둘러싸여 계신..

두달간 함께한 학생들의 면면,

^^

100여명 학생들의 감사인사를 담은 사인.

코스를 시작하면서 티쳐샤랏은 이번 특별코스와 이에 참여한 학생들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애착을 드러내셨습니다.

두달내내 모든 학생 한명한명에게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이며 수련을 돌보아 주셨죠ㅎ 

당신께서 양성한 오소, 썰티 티쳐들이니 말입니다ㅎ

종강날도 당부의 말씀 잊지않으십니다,

우리가 함께 공부한 것을 토대로 늘 깨어있고 생각하고 셈세히 느끼며 수련하고 티칭하라,

계속 경험하고 연구하다보면 앎은 자동으로 찾아온다,

늘 그대 자신과 그대의 학생들에게 포지티브 에너지를 주어라,

그것이 우리의 소명이다.

감 사 합 니 다 ~.~

마이솔 지역신문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