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m! O gods, with our ears may we hear
that which is auspicious; Adorable Ones,
with our eyes may we see that which is
auspicious; while praising the gods with
steady limbs, may we enjoy the life that is
allotted by the gods.
May Indra of ancient fame be auspicious to us;
may Pusan and the Visva-Devas be
propitious to us; may Tarksya, of
unhampered movement, be well disposed
towards us; may Brihaspati ensure our welfare.
Aum! Peace! Peace! Peace!
옴! 신이여, 우리의 귀로 상서로운 말을 듣도록,
눈으로 상서로운 것을 보도록 축복하소서.
우리가 건강한 팔과 다리로 신을 찬양하고
이롭게하는 일평생을 살도록 하소서.
인드라여 우리를 보살피소서
최고의 지혜를 가진 뿌샤여 적을 물리치는 비쉬바데바여
우리를 보호하소서
모든 신의 스승인 브리하스빠띠여 우리를 보호하소서.
옴 평화 평화 평화
1. Aum, this syllable is all this. An explanation of that. All that is past, the present and the future, all this is only the syllable aum. And whatever else there is beyond the threefold time, that too is only the syllable aum
오움- 이 오움이야 말로 모든 것, 즉, 과거에 있었으며. 현재 존재하고, 미래에도 존재할 모든 것이다. 이들 시간을 넘어선 모든 것, 그것들 또한 오움이다.
2. All this is verily, Brahman. This self is Brahman. This same self has four quarters.
이 모든 것은 브라흐만이며 이 아뜨만이 바로 브라흐만이다. 이 아뜨만의 네 부분이 있으니.
3. The first quarter is Vaisvanara, whose sphere is the waking state, who cognizes external objects, who has seven limbs and nineteen mouths and who experiences gross objects.
깨어있는 상태에 머물며, 외부세계를 분별하는 자, 일곱 가지와 열 아홉개의 입을 가졌으며, 물질세계를 먹고 사는 바이스바나라가 그 첫 부분이요.
4. The second quarter is taijasa, whose sphere is the dream state, who cognizes internal objects, who has seven limbs and nineteen mouths, and who experiences the subtle objects.
꿈꾸는 상태에 머물며 내적 세계를 분별하는 자, 일곱 가지, 열 아홉개 의 입을 가졌으며, 덜 물질적인 세밀한 것들을 먹고 사는 타이자사가 그 두번째 부분이다
5. Where one, being fast asleep, does not desire any desire whatsoever and does not
see any dream whatsoever, that is deep sleep. The third quarter is prajna, whose sphere is the state of deep sleep, who has become one, who is verily, a mass of cognition, who is full of bliss and who experiences bliss, whose face is thought.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며 아무런 꿈도 꾸지 않는 상태는 바로 아주 깊은 수면상태, 그 깊은 수면상태에 머물며, 지복(ananda)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지복만을 먹고 사는 '의식'이라는 입을 가진 '쁘라냐'가 그 세번째 부분이다.
6. This is the lord of all, this is the knower of all, this is the inner controller; this is the source of all; this is the beginning and the end of beings.
그(쁘라냐)는 모두의 주인이며, 모든 것을 아는자, 내부의 통치자이며 모든 것의 근원, 모든 것의 시초이자, 모든 생명체들의 종말이다.
7. Turiya is not that which cognises the internal, not that which cognises the external, not what cognises both of them, not a mass of cognition, not cognitive, not non-cognitive. It is unseen, incapable of being spoken of, unnameable, the essence of the knowledge of the one self, that into which the world is resolved, the peaceful, the benign, the non-dual, such, they think, is the fourth quarter. He is the self; He is to be known.
내적인 것을 구별하는 지혜도 아니고, 외부의 물질 세계를 구별하는 지혜도 아니고, 그 둘을 구별하는 것도 아니며, 의식의 덩어리도 아니고, 의식도 아니고, 의식이 아닌 것도 아니며, 보이지 않으며, 말로 설명할 수도 없으며, 잡을 수도 없고 특징지을 수도 없으며 상상해볼 수도 없고 어떤 이름으로 부를 수도 없고 오직 하나의 핵심인 진리이며, 세상의 평화, 평온, 안녕의 그 어떤 것이며, 둘이 아닌 그 아뜨만을 성인들은 네번째, '뚜리야' 라고 말한다. 그가 바로 아뜨만, 그가 바로 우리가 진정 알아야 할 존재이다.
8. This is the self, which is of the nature of the syllable aum, in regard to its elements. The quarters are the elements, the elements are the quarters, namely the letter, a, the letter u, and the letter m.
바로 그 아뜨만의 문자로서의 모습이 '오움'이다. 아, 우, 음의 세 글자로서 그는 서있다. 그의 세 부분이 이 '아 우 음', 세 글자들이니 '아 우 음' 는 그를 이루고 있는 부분들이다.
9. Vaisvanara, whose sphere is the waking state, is the letter a, the first element, either from the root ap to obtain or from being the first. He who knows this, obtains, verily, all desires, also he becomes first.
우리의 의식이 깨어있는 상태에 머무는 그 바이스바나라는 신들 중에서 바쳐진 제물을 가장 먼저 먹고 그것을 다른 신들에게 전하며 이것은 아 우 음의 첫글자 '아' 와같이 맨 처음 나서니, 이들은 '처음'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10. Taijasa, whose sphere is the dream state, is the letter u, the second element, from exaltation or inter-mediateness. He who knows this exalts, verily, the continuity of knowledge and he becomes equal; in his family is born no one who does not know Brahman.
꿈꾸는 상태에 머무는 타이자사는 바이스바나라와 쁘라쟈 사이에, 그리고 '우'는 '아' 와 '음' 사이에 위치하는 공통점이 있으므로 일치되는 바가 있다. 이러한 지혜을 아는 사람은 그의 지식이 날로 늘 것이오, 세상사에 구별을 두지 않으며, 그 가문에는 브라흐만을 알지 못하는 자가 태어나지 않는다.
11. Prajna, whose sphere is the state of deep sleep is the letter m, the third element, either from the root mi, to measure or because of merging. He who knows this measures all this and merges also.
깊은 수면 상태에 머무는 그 쁘라쟈는 오움의 세번째 글자 '음'와 공통점이 있다. 이 둘은 각기 앞의 두가지를 서로 잘 모아 어울려 적용시킨다는 점과 다른 것들이 이것들에 와서 합쳐진다는 점에서 일치한다. 이것을 아는 사람은 세상을 모아 어울려 적용케 할 수 있으므로 참 모습을 알게 되며 세상의 근원에 와서 합쳐지리라.
12. The fourth is that which has no elements, which cannot be spoken of, into which the world is resolved, benign, nondual. Thus the syllable aum is the very self. He who knows it thus enters the self with his self.
글자로 온전히 표현될 수 없는 오움은 그 어떤 이름으로도 칭할 수 없는 '제 4 의 아뜨만'이다. 그는 말로 설명할 수 없고, 세상의 평화, 평온, 안녕, 그리고 둘이 아닌, 오로지 유일한 모습이다. 그러므로 오움은 그 자체가 아뜨만이다. 이것을 아는 사람은 그 자신의 아뜨만 속으로 들어가 하나가 되어 다시 세상에 태어나지 않는다
From Maharishi Vedic Pandits in 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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