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tanga Prana Yoga in Seoul | 아쉬탕가요가 전문 수련원, 프라나

121	마이솔의 계절도 겨울이라 요즘 많이 춥습니다, 어제도 종일 비오고 강풍이 불었어요. 오시는 분들은 가볍게 또는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긴소매, 긴바지를 꼭 지참하세요. 자신만의 감기상비약 필수 ^*^	seleee	2011/11/27
120	갓만에 들어왔는데 새로운 사람들이 눈에 많이 띱니다 짬짬이 들릴께요	hery5454	2011/11/25
119	뉴문이라서 그런걸까요? 오늘 다운되고 피곤합니다 ㅠ ㅠ	sinsin23	2011/11/25
118	수련후 2주만에 첫 평일 문데이입니다^^아~근데 문데이가 매번 토욜이면 좋겠어요 ㅎㅎ	홍민영	2011/11/24
117	예쁜 손톱달이 떴습니다, 1% 남았네요^^ 낼은 뉴문데이, 편안한 심신으로 푸~욱 쉬셔요 ~.~	seleee	2011/11/24
116	오늘도 즐거이 수련 마치고 왔습니다 ^^ 역시 아침수련을 제대로 해야 하루를 제대로 보낸다는ㅎㅎ	seleee	2011/11/21
115	현교 선생님 전 기계랑 안친해요 ㅋ아날로그 인간인데 심심타 보니...^^;;	홍민영	2011/11/21
114	선생님 조만간 한번 확~꺽지 싶습니당ㅋ조금만 야들야들해지면요^^;;	홍민영	2011/11/21
113	요가하는 사람들 인터넷과 안친한 경우 많이 봤는데 역시 블로거는 달라~홍~같이 꺾어요^^	현교	2011/11/18
112	빵도 민영의 일부야, 민영의 얼굴이 민영의 일부이듯 ^^ 음.. 그게말야.. 화~악 꺾으면 꺾인다..ㅋㅋ	seleee	2011/11/18
111	선생님 안그래도 어제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까짓거 그냥 확~꺾어?ㅋ	홍민영	2011/11/17
110	비록 빵으로 이루어진 사랑?이지만 ㅋㅋ환영에 감사합니다~^^	홍민영	2011/11/17
109	다들 뉘신가요??승은선생님과 순홍선생님은 알겠는데~^^	홍민영	2011/11/17
108	민영= 홍탁구 ㅎㅎ 완전동감 요기푸드.. 고맙당.	hong	2011/11/17
107	홍탁구.. ^^ 홍탁구의 귀향을 환영하며 ~.~	admin	2011/11/15
106	프라나의 제빵왕 홍탁구 등장!!! ㅋㅋㅋ 반가워용~	Amill	2011/11/15
105	저도 몸두꺼운 1인으로 마리차사나D에서는아주 숨통을 조여야 손이 만난답니다. ㅡ,.ㅡ	winy	2011/11/15
104	어색할거 없으세요, 자주 오세요^^ 숩다꾸루마? 길게 볼거 없어 바로해. 갈길이 구만리야ㅋ	seleee	2011/11/13
103	다음 카페에만 글 남기다가 홈페이지 한줄메모는 왠지 어색^^;; 오늘 레드 클래스까지 수련 재시작 첫주를 무사히?? 보냈습니다~ 뭐 버벅대고 헥헥대는건 당분간 애교로?? 봐주렵니다 ㅎㅎ 힘이 없어요ㅠㅠ 제가 예전에 수련을 정말 힘으로 했었나봐요ㅡㅡ 그 힘이 다 빠졌는지 팔이 덜덜덜~~~~다리도 덜덜덜~~~~ 그래도 참 신기한게 그전에 많이 헤맸던 마리차사나 d(그래요 저 몸이 두꺼워서 마리차사나 버벅대던 여자에요ㅠㅠ) 를 이제는 혼자서 놓치지 않고 끝까지 잡고 있어요 ㅋㅋ 마리차사나 c까지는 손목을 잡는다는!!!! 두둥~~ 저에겐 놀랄 일이랍니다 ㅎㅎ 마리차사나도 이제 수건 안 대고 혼자서 하게 됐으니 앞으로 열심히 수련하면 숩따쿠르마사나도 되는 날이 오겠죠??^^ 아...근데 그건 좀 길~게 봤을때의 목표고ㅡㅡ 우선은 힘이 좀 생겨서 점프백, 점프스루부터... ㅎㅎㅎ 해내고 싶은 것들이 생겨 행복합니다 나 자신에 몰두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사실 가끔은 그 안에서 나오지 않았으면 하고 바랍니다....그건 안되는 거죠??^^;;	홍민영	2011/11/11
102	샤랏 선생님과 함께 어시스트 하시는 이승은 선생님의 모습....상상이 갑니다. 멋지세요~	Amill	201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