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tanga Prana Yoga in Seoul | 아쉬탕가요가 전문 수련원, 프라나

221	이번 일요일이 하영, 동진 예식이네요, 멀리 있어 뭐 신경써주는 것도 없고.. 마음모아 축복 가득하기만을 기원합니다^^	seleee	2012/11/27
220	담주 12월2일에 프라나의 김하영, 김동진샘이 강릉에서 결혼합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	이순홍	2012/11/26
219	새벽 커피타임, 오늘의 수련을 준비하며 컨디션 조절하고 있습니다. 어제 샬라 재등록을 했네요, 이제 달랑 한달 남았습니다. 도착 한달은 돌아온 기분속에서, 이제부터 한달은 돌아갈 준비하며 한달이 되겠네요ㅋ	admin	2012/11/20
218	마이솔도 12월,1월이면 본격 겨울이라 춥습니다, 며칠전부터 겨울이 시작되느라 새벽기온이 매우 쌀쌀해져서 옷을 겹겹히 껴입고 등교하네요^^	admin	2012/11/18
217	드뎌 겨울이 성큼 다가온걸 느낍니다. 그만큼 지방도 쌓이겠죠.. 오늘도 요가로 몸도 마음 가쁜하게~	넥타	2012/11/15
216	다들 잘 도착하셨네요... 다른 분들은 참 쉽게도 다니시는것 같은데...목욜에 발목 골절 되었고 오늘에야 뭔가 행동을 하게 됩니다. 샘 너무 속상하고 속상합니다. 머 다른 위로 찾고 싶지도 않구요. 그냥 지금 때가 아닌가부다 하며 회복만 기다립니다. 수술을 할수도 있어서 경과 지켜보고 있습니다. 제발 수술아니고 깁스로 해결났음 합니다. 결국 허리땜인듯 합니다. 미끄러져서 보통같음 엉덩방아를 찧어야 하는데 미끄러지며 왼다리가 안펴지고 그냥 구부러져서 제엉덩이로 발목을 누르게 되었습니다. 순간 부러졌구나...경과 좋음 올말에 깁스푸른다해서 의사에게 인도행을 물으니...인도는 내년에도 거기 있을꺼라구요. 제대로 걸으려면 내년 봄이라네요. 오늘 아침 비행기표 취소했습니다. 좋은소식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그냥 머 맘이 먹먹합니다. 건강히 지내시고 아마도 내년 뵐듯 합니다.	monica	2012/11/05
215	일요일 아침, 인터미디어트 레드클래스 가기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긴장됩니다ㅎ 왜냐면 매우 힘드니까요ㅋ 단한번도 수월하게 지나간 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늘 힘들어서 부들부들 떨고 넘어가고 떨어지고ㅋ 아직도 정말정말 멀었습니다ㅎ	seleee	2012/11/04
214	내일 새벽이면 다시 마이솔입니다, 자주 소식 올리겠습니다. 건강히 즐거이 수련하고 계셔요ㅎ 열수..^^	seleee	2012/10/20
213	명절 잘 보내시고 활기찬 모습으로 화요일 마이솔수업에서 뵈어요^^	seleee	2012/09/28
212	프라나 마이솔 10월2일 정상수업, 10월3일 오전 마이솔수업합니다.	이순홍	2012/09/26
211	추석연휴를 대신하여 이번주에 수련을 열심히 해볼랍니다.ㅎㅎ	홀로그램	2012/09/24
210	김동진 선생님과 김하영 선생님 정말 축하드려요~~~~!!!!	현교	2012/09/05
209	하영, 동진샘 이 마이솔에서 좋은 소식을 보내왔네요~ 공인교사된걸 축하합니다.	이순홍	2012/08/29
208	오늘도 호흡과 호흡사이를 觀하며~	지켜봄	2012/08/23
207	일상으로 복귀, 늘 같음을 벗어나 잠시 달라짐도 좋네요ㅎ	seleee	2012/08/12
206	낼 부터 프라나 휴가네요~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이순홍	2012/08/08
205	정말 반가운 글귀입니다^^ 네..그것과 그것이 반드시 비례관계에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ㅎ	seleee	2012/08/01
204	흐르는 땀방울 만큼 수련도 깊어지길 바라며 날마다 매트위에 올라섭니다..	인도라	2012/07/31
203	오늘도 기쁘고 편안한 수련되시길^^	admin	2012/07/30
202	꿈결같이 사라스와티 선생님과 함께한 일주일이 지나갔습니다. 즐거웠고 행복했고 아쉬움도 남습니다. 이 아쉬움 고이 간직해서 다음번 오실때에는 더 꼼꼼히 잘해야겠다 생각합니다. 홍대 요가쿨라에서 카톨릭회관의 레드클래스에서 그리고 프라나에서 울려퍼진 선생님의 만트라가 아련합니다.우리가 수련으로 사는한 필연으로 일어날 일들이나 막상 이렇게 축복의 인연을 마주하니 많이 감사하고 감격할 따름입니다. 구루의 축복속에 함께한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에 있는 스스로에게 감사합니다	seleee	2012/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