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6.22 뉴욕서 홀로 고군분투하는 현교의 수련일기^^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3.06.24

수련일지 2013.6.22.(토)

 

오늘은 Inversion Workshop with Dharma Mittra 에 참석하여 수련하고 옴(3~5pm)

 

70명정도 되는 워크샵이였는데,
그중에는 티쳐트레이닝 멤버들도 이어서 수업을 듣고 있었다.

옴~ 을 시작으로 교호호흡을 하고, 손가락으로 눈코귀를 막아 감각을 제어하는 것을 보여주시고,
반다를 얘기하시며 레차카 시범과 실제로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많은 설명도 필요없고, 설명후 시범 보이고 해보라고 하신다.

 

수리야나 웜업없이 바로 동작들을 이어가셨다 (이럴줄 알았으면 몸을 좀 풀고 올걸 그랬나보다)

무릎꿇고 정수리를 머리에 대며 손은 발뒤꿈치를 잡는다.
정수리를 머리에 대고 팔꿈치에 무릎을 올려놓고 해드스탠딩 변형동작을 하고
이어 팔꿈치 90도로 구부린 상태에서 해드스텐딩 하는 동작으로 이어갔다.

 

본동작에 들어가기 전에 변형동작들을 시도해보고 본동작을 시도하는 형식의 수업이었는데
새벽수련의 도움으로 지난번의 수업보다 강도가 훨씬 있었지만 수련하는데 큰 무리는 없었다.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변형동작이 많아서 시도해보며 느끼려 집중했고
역자세의 범위를 우타나사나, 파당구쉬타사나, 프라사리따 파도타나사나D, 세투반다사나 등으로 확대하여
변형동작들과 함께 진행되었다.

 

자누시르사나B에서 반다(마하반다라고 하신 것 같지만)와 함께 레차카를 시도하고,
세투반다사나 변형을 하면서 후굴도 집중적으로 진행하였는데
다누라사나를 하기전에 백밴딩과 누워 다리 들어올리는 등 강도높은 아사나들도 수련하였다.

 

레차카를 진행할땐 잘 알아듣지를 못해 이해하기가 어려웠고,
역자세나 후굴에서 필요한 어깨이완법을 보여주셨다. 벽에 손을 45도 위로 대고 반동주며 머리숙여 누르기.
간단하지만, 어깨가 굳은 나에게 유용한 방법이란 생각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화기애애하게 진행된 수업은
Sri Dharma Mittra의 짜여지지 않은, 그냥 흘러가는 수업방식이라 인상적이였다.
후굴후에 전굴이나 여타 동작으로 푸는것도 개인의 몫이다.
오늘 힘을 쓰고 왔더니 허리가 뻐근하다.


이곳 자유로운 분위기는 이 센터만의 특징인 것 같기도 한데,
시범도 많고 해서 그런지 여기저기서 카메라에 담으려고 사진찍느라 바쁩니다.
중간중간에 농담도 하시니 학생들이 웃기도 하구요.

 

지도자과정 멤버들이 있길레 그 중 한국인(한국계 미국인이더군요)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말을 걸어 보았습니다.
한국에서 원어민강사를 하고 있는데 방학중에 뉴욕에 들러 10일간의 지도자과정(200시간)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지도자과정 수업이 너무 좋답니다. 하루에 15시간을 소화하는 일정인데 대충 듣기로도 1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수업을 들으러 왔더라구요.

 

Dharma Mittra는 1967년부터 수련지도를 하셨다는데 동네 인상좋은 할아버지 같으세요. ^^
오늘가서 자극도 많이 받고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현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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