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17년 1월 마이솔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7.01.03

 

12월 31일 토요일 잘 도착했습니다, 동준의 도움으로 환전도 잘 마친 후 배고프다고 징징(?)대는 일행을 이끌고

동준의 안내로 샬라건너편 가까운 곳 최근 생긴 께랄라식 식당으로.

동남아시아 다국적의 음식으로 모든 메뉴가 맛이 좋아 일행들은 환호했으나

인도커리를 기대한 제게서만 동준이 폭풍 원망을 들었지요ㅎ

안타깝게도 음식 사진은 다음에.... 먹느라 깜박 잊었다는 ㅋㅋㅋ

 

월요일 레드클래스하고 오늘부터 마이솔 수업했습니다.

낼부터는 4시출석, 그래서 1시기상 @.@ 일찍 자야지.... ㅋ

오늘 첫 마이솔 수업 잘 마치고 집에 돌아와 아침식사.

콩밥에 커리찌개(?) 왼편 가지부침, 오른쪽 동준이 준 김치. 동준의 김치 제대로 맛있네요^^

음... 맛있는 음식들인데 화질이 매우 좋지 않네요, 다음번엔 카메라로 제대로 찍어야 겠어요.

 

식생활의 하일라이트, 영양의 보고, 콩밥!!

근데 화질이.... ㅡ.ㅡ

 

어느새 10년도 훌쩍 넘긴 마이솔 생활과 아쉬탕가 프랙티스,

이제는 덤덤함을 넘어 둔감과의 경계에서

머리는 늘 깨어 있으려 노력하고, 가슴은 늘 살아 공명하려 애쓰지만 어렵네요ㅎ

 

엊그제 아끼는 학생으로부터 편지가 날아들었습니다.

먼곳에서 수련과 생활에 매진하며 고민의 날들속에 있으나 결코 의미가 적지 않음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들을 보면서 두꺼워지던 나의 심장껍질도 다시 얇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살고 나아가고 있네요.....ㅎ

오늘도 사랑속에서 Om Shant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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